|
그는 인사 영상에서 “국민 여러분, 페친(페이스북 친구) 여러분. 생전 처음으로 SNS라는 것을 시작했다”며 “처음 시작하는 것이라 미숙하지만 많이 가르쳐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과 더 가까이 다가가고 목소리를 자주 듣기 위해 시작했다. 저도 처음 시작하는 것이니까 열심히 배우겠다”며 “어떤 이야기도 좋으니까 저한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고, 저도 여러분들과 대화를 하겠다”고 했다.
윤 전 총장은 정보란에 취미와 선호하는 음식, 좋아하는 음악, 주량 등을 자세히 적기도 했다. 그는 ‘취미는 장보기와 요리하기. 산책과 미술관 관람’, ‘밥보다 국수가 좋은 잔치국수 마니아’, ‘축구는 중거리 슛과 코너킥 전문’, ‘주량은 소주 1∼2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울러 18번 곡은 맥클린의 ‘아메리칸 파이와 빈센트’ 그리고 송창식의 ‘우리는’이라고 했다.
윤석열 캠프 공보실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 주소를 공유했으나 30분도 안 돼 비공개로 전환됐다. 윤 전 총장 측은 재정비 작업을 거쳐 오후 5시를 넘겨 페이스북을 다시 열었다.
이상록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재 베타테스트 중이어서 추가 작업중이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대권행보에 나섰다.




![“심플한데 고급져”…남친룩 정석 변우석 일상 패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1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