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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화장품 수출 확대… 中에 110억 반제품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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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기자I 2019.04.10 14:07:27

코리베이징 이어 코모글로벌과 계약 잇따라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바이오 기술업체 오상자이엘(053980)은 중화권 화장품 수출 전문업체 코모글로벌과 110억원에 달하는 반제품(화장품 벌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오상자이엘은 10년간 연구·개발(R&D)에 투자한 끝에 개발한 의약 화장품용 신물질 ‘자리엘라이트’를 기반으로 더마코스메틱(의료용 화장품) 브랜드 ‘Jaiel’을 운영 중이다.

이 회사는 최근 중국 시장에 Jaiel 브랜드 론칭과 관련한 코리베이징과의 505억원 공급계약에 이어 이번 반제품 공급계약까지 연달아 성사시킨 것이다.

오상자이엘은 완제품, 반제품 수출과 함께 국내 내수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원료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해 데마코스메틱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핵심원료인 자이엘라이트의 독보적인 효능이 이제야 여러 방면에서 인정받고 있는 단계라고 본다”며 “확실한 효능, 체계적인 브랜딩 홍보에 이어 고객 경험까지 쌓이게 되는 시점에는 의약·바이오 분야에서도 세계시장을 넘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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