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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규모별로는 대형주가 0.53% 상승하고 있는 반면 중형주는 0.64%, 소형주는 0.43% 하락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가 3.53% 상승하며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하고 있다. 화학과 전기·전자도 각각 1.43%, 1.33% 상승하고 있으며 변동성지수와 제조는 각각 1.11%, 0.76% 오르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05930)는 28만 3500원으로 2.53% 상승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185만 2500원으로 0.68%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3.55%, SK스퀘어(402340)는 3.27% 상승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005380)는 1.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73%, KB금융(105560)은 1.48%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8.31포인트(1%) 오른 842.69를 기록 중이다. 상승 종목은 789개, 보합 109개, 하락 종목은 838개이며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수급은 개인이 61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억원, 59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이 2.81% 상승하며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하고 있다. 비금속도 2.79% 상승했으며 섬유·의류와 기계·장비는 각각 1.94%, 1.64% 오르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에서는 대장주인 알테오젠(196170)이 0.4% 상승한 25만 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0.58%,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1.97%, 원익IPS(240810)는 2.07%, HPSP(403870)는 1.47% 상승하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086520)는 0.5%,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1.14%, 리가켐바이오(141080)는 1.33% 하락하고 있다.
이날 증시는 미국 반도체주 강세가 반도체 대형주에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휴를 앞둔 관망세가 상승폭을 제한하는 모습이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미국과 이란의 회담 성사 가능성과 사우디 송유관 일부 재가동 소식 등으로 유가가 진정되는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1% 상승하며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휴를 앞두고 매수세보다 관망세가 우세하다”며 “7000포인트대 매물도 출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수 시가고가가 형성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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