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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반도건설, ‘무재해 100일 운동’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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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6.09.22 1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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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반도건설
부딪힘·넘어짐 등 주요 관리 대상으로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7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에 성공한 반도건설이 8년 연속 준대재해 제로를 위해 ‘무재해 100일 운동’을 연다. 이와 함께 현장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위해 전사적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 모습. (사진=반도건설 제공)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 모습. (사진=반도건설 제공)
반도건설은 오는 23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을 열고 협력사와의 소통 및 기술협력을 위한 ‘2026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공사가 진행 중인 전국 모든 현장에서 ‘무재해 100일 운동’을 진행한다. 지난해 발생한 사고 유형을 부석해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한다. 현장별 자율적 안전 실천 활동을 강화한다.

부딪힘, 물체에 맞음, 넘어짐 등을 주요 관리 대상으로 설정하고 반도건설은 각 재해 유형을 월별 테마로 지정해 현장별 예방 캠페인을 운영한다. 재해 다발 기인물에 대해서도 캠페인 기간 동안 중점 관리항목으로 설정해 자율 점검과 안전 상태 개선 활동을 이어간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종료 후 현장별 결과를 취합하고 우수 실천 사례를 전 현장에 전파한다.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를 시행해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반도문화재단이 위치한 동탄 아이비라운지에서 협력사와의 소통 및 동반성장을 위한 ‘2026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도 열었다. 해당 행사는 협력사를 단순한 시공 파트너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 바라본다는 의미를 담아 기존 협력사 간담회의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원 및 부서장, 30개 협력사 대표와 임원 등이 참석했다.

반도건설은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지난 7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기록을 달성했으며 올해 8년 연속 달성을 목표로 현장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공정을 함께 수행하는 협력사와 안전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쌓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상생경영이 곧 안전경영이라는 마음으로 협력사와 함께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의 기록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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