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재학생 20명, AI 활용 상권분석 및 사업계획 실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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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홍대·여의도 현장조사하고 메뉴 개발과정 체험
[경산=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F&B 경영 시뮬레이션·푸드테크 기업탐방 캠프’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음료(F&B) 산업의 사업 기획과 회계·행정, 매장 운영 과정을 체험하고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권분석 및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 이틀은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MC)를 활용한 사업모델 분석과 브랜드 정체성·운영 콘셉트 기획, 손익관리 등을 학습했다. 매장 경영관리와 사업계획서 작성, 재무계획 수립 실습도 진행했다.
이후 서울에서 열린 현장 캠프에서는 F&B 프랜차이즈 기업 한경기획을 방문해 학생별 사업계획서에 대한 컨설팅을 받았다.
 | | 사진=대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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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공공데이터와 AI 도구를 활용해 상권을 분석한 뒤 성수와 홍대, 여의도 가운데 한 곳을 조별로 조사해 보고서를 작성했다. 메뉴 연구개발(R&D) 과정과 시식 체험을 통해 메뉴 구성과 고객 반응, 브랜드 차별화 요소도 분석했다.
김중호 대구대 취업지원팀장은 “학생들이 F&B 산업의 실무 과정을 경험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문서 작성과 직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