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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오미크론 대확산에 재택치료는 어떻게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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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동 기자I 2022.02.03 17:09:22

격리기간 7일 단축 이어 건강모니터링 횟수 축소
고위험군 2회, 일반환자 1회로 줄여 의료역량 확보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확산으로 재택치료 환자도 10만명에 육박하며 최대관리가능인원(11만명)에 근접하고 있다.

정부는 재택치료 환자의 격리기간을 기존 10일에서 7일로 단축한데 이어 3일부터 건강모니터링 횟수도 2~3회에서 1~2회로 줄여 재택치료를 위한 의료역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

3일 오후 서울의 한 이비인후과 의원에서 한 의사가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다음은 재택치료 및 자가격리 등에 대한 문답이다.

△코로나19 확진자를 분류하는 검사 기준은 무엇인가

-60세 이상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곧바로 PCR 검사를 실시해 양성 여부를 판단한다. 저위험군 등 나머지는 선별진료소나 호흡기클리닉 등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양성이 나오면 PCR검사를 다시 받아 양성 여부를 최종 확정한다.

△재택치료 환자의 관리기간(건강관리 및 자가격리)은 어떻게 바뀌나

-재택치료 환자는 예방접종완료자는 기존 10일인 관리기간(7일 건강관리+3일 자가격리)을 7일(건강관리)로 단축한다. 예방접종 미완료자는 7일 건강관리 후 3일 자율격리 등 10일간 격리한다.

△7일 건강관리는 어떻게 이뤄지나

-건강관리는 치료 담당자 등이 유선(전화) 또는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증상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이다. 하루 건강모니터링 횟수는 오미크론 대확산에 따른 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3일부터 고위험군(60세 이상 및 기저질환자, 50대 미접종자 등)은 3회에서 2회로 일반환자는 2회에서 1회로 축소됐다. 고위험군은 보건소에서 24시간 관리 가능한 의료기관을 배정한다.

△밀접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 기준은 어떻게 바뀌나

-예방접종완료자는 자가격리가 면제되고 수동감시 대상이 된다. 미접종자 등은 7일간 자가격리를 해야한다.

△밀접접촉자와 예방접종완료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밀접접촉자는 마스크 등 보호구 없이 확진자와 2m 이내에서 15분간 머물며 대화를 나눈 경우 해당된다. 또 예방접종완료는 2차 접종 후 14~90일 이내, 3차 접종자 등이다.

△재택치료 환자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 기준은 무엇인가

-60세 이상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가운데 증상발현 5일 이내 환자가 투약 대상이다. 팍스로비드는 병용금지 의약품이 28개 성분(국내 허가 23개)에 달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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