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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는 22km에 해당하는 무결점 해변에 자리잡아 한적한 해변과 우거진 수풀을 감상할 수 있고 디럭스룸 swim-up과 스위트 전용 수영장까지 총 4개의 넓은 수영장을 연중 내내 이용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해양 스포츠와 암벽등반 등 이곳에서만 가능한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이한치한(以寒治寒)으로 겨울 추위를 이겨볼 계획이라면 진정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홋카이도 사호로가 제격이다. 특히 이곳은 최근 리노베이션을 단행, 오는 11월 첫 오픈하는 만큼 쾌적한 환경 속에서 최고의 시설로 겨울 휴가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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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클럽메드에서는 앞으로 다가올 겨울방학과 크리스마스, 설 연휴 등을 맞이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오는 30일까지 최대 45% 할인 예약이 가능하다.
▶가을에 즐기는 야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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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슬라 패키지는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18’ 토요일권 티켓 2매와 야외 공연 필수품인 호텔 시그니처 담요 1개를 함께 제공한다. 여유로운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클럽, 호텔 내 와이파이 서비스 등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화창한 가을날,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10월 6일 슬라슬라 공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반도네오니스트 겸 작곡가 고상지, 바이올리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강이채, 피아니스트 겸 프로듀서 최문석이 함께 펼치는 ‘더 콜라보레이션’, <신과함께>, <사도>, <베테랑> 등 50여 편의 영화음악감독 방준석이 최초로 무대에 올리는 ‘방준석 라이브 인 콘서트’, 평론가 이동진의 음악 이야기 등 다채로운 공연을 만날 수 있고 마지막으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Call me by your name)’ 영화 상영과 오케스트라 연주가 동시에 펼쳐지는 필름 콘서트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