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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IoT솔루션 및 영상보안안전 전문기업 인콘(083640)(대표 김동원)은 현재 암사, 둔촌시장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지능형 화재경보기 ‘화재지키미’의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화재지키미는 열기가 5초 이상 유지될 경우, 소방본부로 문자 및 폐쇄회로(CC)TV 영상을 전송해 주는 경보기다. 인콘 측은 CCTV 영상 송출은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기술로 화재예방에 탁월한 제품이란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인콘은 화재지키미의 수주 확대가 기대되는 것은 제천 스포츠 센터, 밀양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2건의 대형 화재로 안전 이슈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 상반기 전국 3만 2000개 전통시장 점포에 IoT 기반 화재감지시설을 지원하고 2022년까지 모든 시장으로 확대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화재 안전 관련 예산도 올해 900억원이 책정됐고 향후 5년간 총 5000억원 규모의 화재재난 예산이 집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대표는 “전통시장에 설치된 센서감지기는 유선 방식이기 때문에 설치가 어렵고 오작동 문제가 있어 ‘골든타임’ 확보가 어렵다”며 “반면 화재지키미는 초기 신속한 출동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인콘은 IoT기반의 사업과 자율주행 자동차 구축 및 실증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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