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트한스, 국내 1위 소형양조장 카브루 일부 지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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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7.12.12 15:40:48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지난 6일 수제맥주 업계에서 제조와 판매로 각각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두 회사가 손을 잡았다.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크래프트한스는 최근 소형양조장 카브루의 창업자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의 일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트한스는 2013년 이태원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6개의 직영점과 3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연 매출 100억 원 이상 발생되고 있는 국내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회사로 세련된 이미지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이다.

전국의 각 주요상권에 입점되어 있는 크래프트한스 관계자는 “내년도 목표인 100호점 돌파 계획에 있어 이번 투자를 주요 기점으로 삼고 있으며, 고객만족 및 가맹점주들의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만큼 까다로운 입지선정과 브랜드 품질개선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고 전했다.

카브루는 소규모 맥주제조 면허 기준 국내매출 1위 업체로 2014년에는 대기업 진주햄에서 인수하여 이슈를 일으킨 수제맥주 양조회사다.

이후 국내 최초로 HACCP인증을 취득하였고 최근 독일에서 열린 ‘2017 EUROPEAN BEER STAR’에서 참가국 46개국, 2,151개 업체 중 I.P.A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해외 맥주 품평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등 맥주 품질에 있어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카브루는 현재 경기도 가평에서 2개의 브루어리를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추가로 브루어리를 착공하여 내년도 상반기에는 총 3개의 브루어리를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카브루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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