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삼성, '노트북9 Pen' 인텔 8세대 CPU 버전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재운 기자I 2017.08.21 16:05:36

7세대 대비 성능 40% 향상..VR 콘텐츠 편집-감상 수월

삼성전자가 인텔 최신 8세대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삼성 노트북9 Pen’을 다음달 출시한다. 삼성전자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인텔 최신 8세대 쿼드코어 프로세서(CPU)를 탑재한 ‘삼성 노트북9 Pen(펜)’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360도 회전이 가능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갤럭시 노트 제품에서 선보인 스타일러스펜(S펜)을 탑재했다. 노트북과 태블릿 중 원하는 형태로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인텔의 최신 CPU인 8세대 코어 CPU는 7세대 대비 최고 40% 성능을 높인 제품으로 5년 전 PC 성능에 비하면 두 배 향상된 셈이다.

이와 함께 새로운 사양의 쿼드코어, 전력 효율을 높인 마이크로 아키텍쳐, 실리콘 최적화 기술 등으로 인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4K UHD급 영상이나 360도 가상현실(VR) 콘텐츠도 원활하게 감상하거나 빠르게 편집할 수 있다. 운영체제(OS)는 윈도10, 화면 해상도는 풀HD(1920 x 1080), 8GB·16GB DDR4 메모리, 256GB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저장장치 등을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제품을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