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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AI·블록체인 서비스 공모…대상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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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8.25 13: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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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까지 전 국민 대상 접수…본선 10개 팀 선발
포용금융·골목상권 등 5개 분야…수상작 채용 우대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iM뱅크가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금융·공공서비스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iM뱅크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공동으로 ‘2026 AI Blockchain Challenge in Daegu’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구시가 후원한다.

공모 분야는 △포용금융과 디지털 격차 해소 △금융 소외계층 지원 △소상공인·골목상권 디지털 금융 △시민 일상금융·생활밀착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신뢰 인프라 등 5개다. 대구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라면 자유 주제로도 참여할 수 있다.

예시로는 시니어·외국인·장애인을 위한 금융 보조 AI,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매출·정산·세무 지원 서비스, 블록체인을 활용한 마이데이터 안전 공유 등이 제시됐다.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4명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오는 9월 2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제안요약서, 프로토타입 또는 구현·시연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주최 측은 9월 23일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팀은 28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AI·블록체인·창업 분야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는다.

사진=iM뱅크
사진=iM뱅크
최종 발표와 시상식은 10월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 현장에서 진행된다.

총상금은 1400만원으로 4개 팀을 시상한다. 대상팀에는 iM뱅크 은행장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iM뱅크 공개채용 지원 시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아이디어 발굴과 시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수상작의 실제 서비스 도입 여부와 후속 개발비 지원, 금융·개인정보 관련 규제 검증 방안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금융 분야 특성상 향후 사업화를 위해서는 데이터 확보와 보안성, 법적 타당성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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