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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핀란드 작가 토베 얀손(Tove Jansson)의 손에서 태어난 무민은 지난 80년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왔다. ‘기록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한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가진 몰스킨은 한 자루의 펜에서 시작된 무민의 창작 스토리에 착안해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을 기획했다.
‘몰스킨 무민 리미티드 에디션’은 패브릭 소재의 룰드 노트 2종과 수성펜·펜홀더·심벌이 포함된 테마 박스, 심벌 4종 등으로 구성됐다.
룰드 노트는 라이트 블루와 라이트 퍼플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무민과 무민 가족, 리틀 미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패브릭 커버에 재현해 원작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세계관을 표현했다. 데이지꽃과 파스텔 컬러를 활용해 자연 친화적이고 평온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함께 길을 걷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통해 사랑과 우정, 다양성의 메시지를 전한다. 집 모양의 북마크와 무민 스티커도 함께 구성해 기록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테마 박스에는 모노톤 무민 일러스트를 더한 룰드 노트와 함께 노트 밴드에 장식할 수 있는 심벌, 카웨코 수성펜, 가죽 펜홀더를 담았다. 심벌은 낚시하는 무민과 스너프킨 캐릭터 등을 모티프로 한 4종으로 선보여 취향에 따라 노트를 꾸밀 수 있도록 했다.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을 통해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기록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이야기로 확장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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