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유는 4일 AI 인터뷰 시장에서 활용돼 온 ‘몬스터’의 기능을 고도화해 ESG 협력사 평가, EHS 역량 검증, 영업 인력 전문 지식 평가 등 전방위 영역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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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술평가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평가 목적에 따라 직접 입력 질문, AI 추천 질문, 시나리오 생성 질문 등 3가지 유형을 제공한다. AI 추천 질문은 평가 조건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문항을 설계해 시간을 단축하고, 시나리오 기반 질문은 응답에 따라 후속 질문이 이어지는 구조로 심층 검증이 가능하다. 또한 평가자가 설정한 채점 기준에 따라 AI가 점수와 함께 산출 근거를 제시해 평가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최근 기업들이 스킬 기반 채용으로 전환하면서 직무 전문성을 정밀하게 검증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는 점도 이번 업데이트의 배경으로 꼽힌다. 아울러 기업 내부 평가 과정에서 반복 업무 부담과 채점 편차 문제를 해소하려는 요구도 반영됐다.
몬스터는 채용을 넘어 협력사 ESG 이행 수준 점검, EHS 안전 역량 평가, 영업 인력 제품 지식 검증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협력사 ESG 평가에서는 보고서 중심 심사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 인터뷰에 소요되는 리소스를 줄이는 대안으로 적용되고 있다. 제조업 현장에서는 직무별 역량을 정량·정성 평가해 교육 및 육성 체계에 연계하는 사례도 나왔다.
무하유는 솔루션 신뢰성 확보를 위해 AI 신뢰성 인증(CAT)과 ISMS, ISO 27001 등 보안 관련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채용과 내부 평가 전반에서 정확성과 효율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일관된 기준으로 대규모 평가를 지원해, 평가 인력이 보다 고도화된 판단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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