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아스, 세종시 나성동 유아음악교육센터 오픈

이윤정 기자I 2025.12.29 13:57:14

20권 음악교재 현장 적용
AI 기반 하이브리드 유아음악교육 본격화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유아·아동 음악교육 전문기업 ㈜뮤아스는 세종시 나성동에 유아음악교육센터 ‘뮤지토리키즈’를 오픈하고, 자체 개발한 20권의 유아 음악교재와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하이브리드 유아음악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뮤지토리키즈’는 뮤아스가 그동안 개발해 온 교재·콘텐츠·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교육 거점이다. 뮤아스는 이 센터를 시작으로 동일한 교육·운영 구조를 갖춘 전국 단위 유아음악교육 센터 모델로의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 수업에는 TIPS 창업사업화 과제 ‘뮤지토리 스마트 플레이북 고도화를 통한 아동 창의융합 피아노 교육 및 온·오프라인 네트워크 확장’의 핵심 산출물인 ‘스마트 플레이북’이 도입된다. 뮤아스가 직접 출판한 기존 지류형 음악교재를 디지털 기반으로 확장해,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학습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교육 환경을 구현한다.

또한 TIPS 과제로 개발 중인 AI 음악동화 저작 플랫폼 ‘OLLY(올리)’도 수업에 적용된다. OLLY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이야기와 음악으로 표현하도록 돕는 참여형 창작 도구로, 아이가 수업 과정에서 스스로 이야기의 주체가 되어 소통 능력과 정서 표현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마트 플레이북에는 시각 및 촉각 단서를 활용한 유아음악교재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해당 기술은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악보를 단순히 따라 치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음악 개념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다.

뮤아스 관계자는 “‘뮤지토리키즈’는 그동안 개발해 온 음악교재와 AI 기반 교육기술을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첫 번째 교육 거점”이라며 “이곳에서 검증된 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전국 센터 확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뮤아스는 세종시 ‘뮤지토리키즈’ 운영을 시작으로, 교재 기반 오프라인 교육과 디지털 음악교육, AI 음악동화 창작앱을 연계한 통합 음악교육 모델을 고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교육기관은 물론 글로벌 시장으로 음악교육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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