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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은 한국장학재단이 맡아 가계소득(60점)과 성적(40점)을 평가하는 1차 심사와 자기소개서(100점)를 바탕으로 하는 2차 심사를 거쳐 총 110명을 선정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0명 증가한 인원이다. 선발된 학생은 1인당 150만 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희망자는 이달 31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선발조건과 신청방법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학생 선발 결과는 10월에 발표한다. 장학증서는 11월 중 수여할 예정이다.
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희망잇는 장학지원’ 사업을 통해 전달된 장학금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총 1725명을 대상으로 21억 4000여만원 규모다. 이외에도 △국민연금 나눔교실 △디딤씨앗통장 후원 △마음쉼터 △장애아동 재활치료비 등을 통해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이여규 연금공단 복지이사는 “학업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세대가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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