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정책 유공자 포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가족의 복지 증진과 평등한 가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생명위원회를 포함한 6개 기관과 9명의 개인 수상자가 정부표창을 받았다.
생명위원회는 “앞으로도 이론을 넘어 삶의 실천으로 나아가는 생명운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생명문화를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년부터 ''미혼부모기금위원회'' 운영
미혼부모·임신부 지원사업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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