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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크리트연합회,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1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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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래 기자I 2020.03.17 14:56:12
김동우 한국콘크리트연합회 회장(왼쪽)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에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대구와 경북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성금 1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중소기업중앙회)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과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1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연합회는 콘크리트 제품과 단체표준 품질인증 등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중소기업 경영 여건을 해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건설산업 분야 중 콘크리트 업계를 대변한다.

연합회는 매년 재단에 1000만원의 성금을 후원해왔다. 올해도 회원조합과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김동우 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중소기업계가 어렵지만, 주변 소외계층을 위한 관심과 지원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과 복지시설에 마스크 5만장과 함께 손소독제, 제균티슈 각 1만장 등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주에는 결식아동 1000여명에 점심 도시락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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