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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세월호 7시간 의혹의 핵심 증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가 22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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