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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는 삼성전자가 2018년 12월부터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CSR)이다. 이에 참여한 청년들은 체계적인 SW·AI교육과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삼성의 SW·AI 교육 노하우와 서울대와 연세대, 카이스트 등 국내 주요 대학 AI 전문 교수진이 공동 설계한 AI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는 AX 흐름에 초점을 뒀다. 현장에서 AI 활용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데이터 활용 역량과 피지컬 AI 경험을 강조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데이터 수집과 가공, 분석 등 데이터 처리 전반을 다루는 ‘데이터 트랙’이 확대 운영된다. 아울러 로봇 시뮬레이터와 실제 교보재를 무상으로 제공해 AI의 물리적 구현 과정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로봇 프로젝트도 신규 도입됐다.
아울러 교육생의 AI 학습 환경도 개선됐다. 새롭게 구축된 온라인 자기주도 학습 플랫폼 ‘SSAFY AI 포털’은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나 3D 프린터 등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론 학습이 실제 구현과 실습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선사한다. 교육생들에겐 매월 100만 원의 교육 지원비도 지급한다.
또 SSAFY는 전담 취업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컨설팅, 채용 박람회, 임직원 멘토링, 창업 캠프 등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SSAFY는 현재 12기까지 누적 1만1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중 8566명이 취업에 성공해 약 85%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