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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플라이텍은 원사와 직조 구조부터 기능성 후가공, 스마트 웨어러블 플랫폼에 이르는 전체 연구개발 체인을 하나로 연결해 브랜드들이 각 공장과 개별적으로 소통하며 품질을 조율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한다. 이를 통해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브랜드 고유의 특성을 살린 고품질 제품을 대량 생산할 수 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국내 브랜드 상황에 맞춘 4가지 맞춤형 솔루션이 공개된다. 하드쉘과 스키복에 최적화된 ‘플라이텍 디펜드(FLYTEC DEFEND)’는 보호 성능과 활동성을 극대화하며, ‘플라이텍 퓨전(FLYTEC FUSION)’은 초경량 보온성을 바탕으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른다. ‘플라이텍 필(FLYTEC FEEL)’은 피부에 직접 닿아도 자극 없이 부드럽고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를 제공하며, 스마트 온도 제어 솔루션 ‘아이웜(iWarm)’은 첨단 탄소나노튜브 소재를 사용해 단 5초 만에 옷의 온도를 올리고 세탁과 활동에도 안전하며 정밀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플라이텍 관계자는 “기술은 숫자가 아닌 사람이 직접 느끼는 편안함으로 증명되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기능성 의류 시장에서 확실한 차별점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논현로 537에서 진행되며, 참석을 희망하는 이들은 이메일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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