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민생개혁법안을 최대한 처리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본회의에 부의된 법안이 97건 이 중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걸어놓은 법안만 25건에 이른다”면서 “민주당은 모든 상임위를 비상체제로 가동하고 매주 본회의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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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뒷받침하기 위한 도시정비법과 부동산 거래 신고법을 3월 안에 처리하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 덕분에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신호가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면서 “서울 강남 3구의 아파트값이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선 데 이어 실수요자 중심의 아파트 거래량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 원내대표는 또한 “정부는 사상 최초로 전국 노지 전수조사를 추진한다”면서 “투기성 농지는 즉시 처분 명령을 내리는 등 농지법 위반 행위를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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