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예상 하회 美 CPI, 증권주 안도 랠리[특징주]

김경은 기자I 2025.08.13 09:14:56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13일 증권주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케이프(064820) 3.35%, 키움증권(039490) 2.14%, 다올투자증권(030210) 2.01% 등으로 증권업종 전반이 상승하고 있다.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금융주 전반에 온기가 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7월 CPI는 전년동월대비 2.7% 올라 시장 예상치(2.8%)를 밑돌았다.

이에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 0.25%포인트 이상 인하 가능성을 높였고 연내 세 차례 인하 전망도 강화됐다.

물가 발표 직후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미 국채금리는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