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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뿐 아니라 델, HP, 레노버 등 해외 노트북 세트 업체에 공급하는 OLED 패널 물량이 증가하면서 시장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비리서치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1070만대, 내년에는 1830만대의 노트북용 OLED 패널을 출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애플 아이패드 프로의 OLED 탑재로 수혜를 본 지난해처럼 애플 맥북 프로에 OLED가 적용되는 시점인 내년에 노트북용 OLED 시장이 40% 이상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뿐만 아니라 해외 노트북 세트 업체들의 OLED 노트북 출시 제품 또한 증가하고 있다. 2020년에 불과 12종이 출시됐던 OLED 노트북은 2023년 33종, 지난해에는 80종이 출시되며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김준호 유비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일반 노트북뿐 아니라 레노버나 에이수스에서 출시한 폴더블 노트북과 출시 예정인 슬라이더블 노트북 또한 시장 확장에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