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테슬라(TSLA)가 다음달 2일에 4분기 인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최근 대규모 리콜 소식 등으로 주가가 다소 압박을 받는 모습이다.
30일(현지시간) 오전 8시 기준 테슬라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2% 하락한 424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국에서 모델3와 모델Y, 사이버트럭 총 70만대가량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슬라의 4분기 인도 실적 발표를 앞두고 팩트셋은 49만8000대의 차량을 인도한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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