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주총회에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에 따라 조덕희 삼양패키징 대표이사는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삼양패키징은 영업 보고에서 지난해 매출액 3919억원, 세전이익 37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 배당도 의결됐다.
조덕희 대표는 “올해 매출액 4200억원, 세전이익 580억원을 목표로 지난해 증설한 아셉틱 생산 설비 5호기 가동률 100%를 조기에 달성할 것”이라며 “아셉틱 시장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용기 사업 수익성 제고, 재활용 사업 고도화 등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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