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전문기업
에스퓨얼셀(288620)은 국내 최초로 건물용 수소연료전지를 중국에 수출하였다고 13일 밝혔다.
 | | 에스퓨얼셀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열린 최초 수소연료전지 해외수출 선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스퓨얼셀) |
|
이번 수출은 지난해 6월 중국 합작회사(JV)를 설립한 이후 추진해온 중국시장 진출 결과물로, 중국 내 커져가는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시장 진입의 청신호가 됐다. 에스퓨얼셀은 이번 수출을 기반으로 중국 굴지의 에너지 기업과 협력해 중국형 건물용 수소연료전지를 개발하고, 현지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중국은 지난해 양회에서 ‘수소에너지 설비 및 수소충전소 건설’을 언급하며 수소에너지를 새로운 국가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자하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현재 공격적인 정책지원을 펼치고 있어 이번 에스퓨얼셀의 수출 성과는 큰 의미가 있다는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