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보훈처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6.25 참전 유공자 맞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관용 기자I 2020.03.04 13:56:35

이 총회장 국가유공자증 사진 허위 논란에
보훈처 "개인정보 제공 동의받아 사실 확인"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국가보훈처는 4일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6.25전쟁에 참전한 참전 유공자라고 밝혔다.

보훈처는 이날 “이 총회장은 6.25 전쟁 기간인 1952년 5월부터 1953년 4월까지 참전한 것이 확인됐다”며 “2015년 1월 12일 참전유공자로 등록 결정됐다”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 총회장의 이름으로 발급된 국가유공자증서 사진이 나돌았다. 이 유공자증서가 위조됐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이와 관련 보훈처는 “그동안 개인정보 보호법과 정보공개법에 근거해 국가유공자 등록 여부에 대해 개인 동의 없이 확인해줄 수 없었다”면서 “이 총회장이 유선을 통해 개인정보 제공을 동의해 이를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이 지난 2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평화연수원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