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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연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이러한 당직 인선을 단행했다. 신 의원은 새로운 손학규계로 분류되며, 당 수석대변인을 역임했다.
법률위원장엔 임호영 법무법인 경원 대표변호사가 임명됐다.
대변인엔 이종철 현 대변인이 유임됐다. 아울러 김정화 전 서울강남을 지역위원장도 공동 대변인이 됐다. 각각 1972년, 1978년생으로 두 대변인 모두 40대다.
법률위원장에 임호영 법무법인 경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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