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국마사회, 무료 영화 상영회 '렛츠런 영화산책' 열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민정 기자I 2016.07.19 14:44:27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한국마사회가 지역주민들을 위해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렛츠런 영화산책’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렛츠런문화공감센터 강북, 광명, 분당, 영등포, 청담 센터에서 열리며 각 센터마다 주1회 한 편씩 한 달간 총 20편의 영화를 상영된다.

구체적으로 강북센터에서는 오는 27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월E’, ‘쇼생크탈출’, ‘세얼간이’, ‘E.T’를 상영할 예정이다. 광명센터에서는 2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모노노케히메’, ‘시네마천국’, ‘러브레터’,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의 상영회를 마련한다.

분당센터는 28일부터 매주 오후 4시 30분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 ‘울지마 톤즈’, ‘양들의침묵’, ‘사운드오브뮤직’ 등의 명작영화를, 영등포센터는 다음 달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오만과 편견’, ‘슬럼독 밀리어네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인생은 아름다워’를 상영한다.

마지막으로 청담센터에서는 직장인들을 위해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시간을 달리는 소녀’, ‘사랑은 비를 타고’, ‘벤허’, ‘피아니스트’를 상영한다.

이번 렛츠런문화공감센터의 무료 영화 상영은 근래 보기 힘든 고전영화와 애니메이션 명작들을 최고의 영상, 음향 장비시스템을 활용해 서비스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마사회의 문유진 상생문화공감 팀장은 “렛츠런영화산책 프로그램이 영화 관람의 기회가 적은 지역주민들에게 여가생활을 즐길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서비스 제공을 통해 렛츠런문화공감센터가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써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