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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할 경우 운용수익에 대한 과세가 인출 시점까지 이연되며, 향후 연금으로 수령할 때 저율의 연금소득세가 적용되는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행 퇴직연금 제도는 위험자산 투자 한도를 전체 적립금의 70%로 제한하고 있어, 나머지 30% 이상은 예금 등 안전자산으로 운용해야 한다. 이번에 개인투자용 국채가 퇴직연금 투자 대상으로 포함됨에 따라 장기·안정적 자금 운용을 원하는 가입자들의 선택지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증권 퇴직연금 계좌 보유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해당 계좌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를 청약하고 배정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삼성증권은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포인트 쿠폰 1만원을 제공한다.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기간은 △9월 9~15일 △10월 8~15일 △11월 11~17일 △12월 9~15일 등 각 월별로 5영업일씩 진행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고객의 퇴직연금 운용 선택권을 넓히고, 개인투자용 국채가 안정적인 노후 자산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 또는 삼성금융 통합 앱 ‘모니모(monim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