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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내가 택시 기사냐”고 되묻자, 남성은 “돈이 부족하냐. 더 줄까”라고 말했다. 이에 A씨가 재차 거절하자 남성은 갑자기 폭행하기 시작했다. 손에 들고 있던 모자로 A씨 얼굴을 때린 것이다.
A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자 남성은 달아났고, A씨는 그를 뒤쫓았다. 이후 남성의 비상식적인 행동은 계속됐다. A씨가 쫓아오자 혼자 넘어지더니 “나 죽네. 사람 살려”라거나 “나 경찰이야”라고 욕설한 뒤 또 도주를 시도했다.
A씨가 앞을 가로막자 남성은 A씨를 밀어 넘어뜨린 후 길가에 있던 배너와 쓰레기통 등을 던지며 여러 차례 폭행했다. 이어 남성이 다시 도주를 시도했으나 A씨가 끝까지 추격해 결국 붙잡았다.
때마침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다발성 타박상과 찰과상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A씨는 “남성은 당시 술에 심하게 취한 상태였다”며 “현재 경찰이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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