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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에 공개하는 ‘신라보기’ 첫 편에서는 경주 월성 해자에서 출토된 ‘토우’를 다룬다. 사람의 형상에 터번을 쓴 형태가 2017년 첫 공개 당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유물이다. 10㎝ 내외의 작은 토우에 담긴 신라인의 예술적 표현을 영상을 통해 소개한다.
오는 9월 25일에는 ‘경주 흥륜사’를 주제로 한 기획영상 ‘신라 더 보기’를 공개된다. ‘신라 더 보기’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유적과 유물, 조사와 연구에 대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롱폼’(Long-form) 형식 콘텐츠로 올해 첫 공개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분기별로 1회씩 공개할 예정이다.
‘신라보기’는 매주 목요일 경주연구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새롭게 공개한다. 관련 문의사항은 각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 댓글을 달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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