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앰배서더 모집은 이보ICL의 300만 건 수술 달성을 계기로, 렌즈삽입술의 보편성과 안정성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서 렌즈삽입술을 받은 환자들의 자발적인 지원이 이어졌으며,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지원자들 가운데 최종 7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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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프로페셔널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선명한 시야가 가져오는 변화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한편, 렌즈삽입술에 대한 인식 확대와 국내 시력교정 시장 내 이보ICL의 입지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렌즈삽입술 수요가 빠르게 성장 중인 만큼, 국내 시장 역시 긍정적인 성장 흐름을 기대하고 있다.
㈜우전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앰배서더 모집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 지원자들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열정을 마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또한 “이보ICL을 통해 얻은 또렷하고 선명한 시야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앰배서더 1기는 앞으로 다양한 광고와 디지털 콘텐츠를 비롯해 향후 이보ICL의 주요 브랜드 행사에도 공식 초청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