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퍼시스, ‘아비에토’ 2025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경은 기자I 2025.04.11 16:54:40

2024년 IDEA 어워드 이어 국제 디자인상 2관왕
‘수평적 조직문화 전환’ 상징적 구현에 높은 평가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오피스 전문 기업 퍼시스는 프리미어 모션 데스크 ‘아비에토’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 IDEA 어워드에 이어 국제 디자인상 2관왕을 달성했다.

(사진=아비에토)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어워드’와 함께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세계 각국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아이디어, 형태, 기능,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 5가지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아비에토는 수평적 조직문화로의 전환을 상징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존의 획일적이고 권위적인 오피스 환경을 심미적이고 기능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다.

지난 2023년 1월 출시된 아비에토는 스페인어로 ‘열린’, ‘탁 트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프리미어 모션 데스크다. 수직적 조직문화의 상징인 중역 공간을 재해석해 리더와 구성원 간 경계를 허물고 창의적 협업을 촉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비에토는 ‘ㄱ’자 형태의 라운드형 상판과 모션데스크 기능, 내장형 멀티탭, 옷장·서랍장 등 실용적 기능을 갖춰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화이트 상판과 우드 패널 조합 등 따뜻한 색상과 부드러운 형태를 통해 감각적 분위기와 개방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퍼시스 관계자는 “많은 기업이 경직된 위계를 넘어 유연한 협업 문화로 전환하면서 공간 또한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미학적 완성도와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제품 철학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퍼시스는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오피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