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엘앤파트너스는 이날 마녀공장 최대주주인 엘앤피코스메틱이 보유 중이던 지분 51.87%를 약 1900억원에 인수했다.
이를 기준으로 한 마녀공장 기업가치는 약 3700억원으로 평가됐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2508억원)에 48% 가량의 프리미엄이 적용된 가격이다.
마녀공장은 2012년 설립된 화장품 제조사로 스킨케어 브랜드 ‘ma:nyo’를 필두로 ‘아워 비건’ ‘바닐라 부티크’ ‘노 머시’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엘앤피코스메틱이 경영권을 인수한 뒤 202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지난 2023년 연결기준 매출 1050억원, 영업이익 159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인수합병(M&A) 시장에선 뷰티 기업 매매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티르티르, 라카코스메틱, 크레이버 등이 구다이글로벌에 인수됐고 스킨이데아(모건스탠리PE), 서린컴퍼니(CVC캐피탈) 등도 사모펀드를 새 주인으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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