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내년 첫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는 동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월가는 예상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골드만삭스 등 주요 투자은행들은 미 연방준비제도아사회(연준)가 내년 1월 29일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 18일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25bp 추가금리인하를 단행한 뒤 공개된 점도표에서 내년 금리인하폭이 지난 9월 전망치의 절반 수준으로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CME페드워치툴에 따르면 1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은 88.8%로 한달 전 57.8%에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5bp 인하 확률은 11.2%로 한달 전 16.9%에서 5%b 가량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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