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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자리에 모인 티메프 채권자와 채무자

방인권 기자I 2024.08.13 17:17:1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신정권 판매업체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왼쪽부터)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채무자들이 채권자들과 자율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만 명에 이르는 소상공인 채권자들의 피해를 조기에 막고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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