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홍보관리팀장은 25일 브리핑에서 “이것과 관련해서 저희가 댓글에 대한 수사의뢰는 하지 않았다”면서 “바꿔치기 논란 관련해서 게시글 4건과 영상 4건에 대해서 수사의뢰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사 의뢰한 사유는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예방접종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수사 의뢰를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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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대해서 수사의뢰는 안 해"
"예방접종 업무 방해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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