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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달 27일 학교 밖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자립준비교실 ‘금융 및 경제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도봉구의 북서울신협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인턴 및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금융이론과 용돈관리 방법을 알기쉽게 강연하고 은행원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금융 관련 직업에 대한 진로탐색 기회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받은 급여를 어떻게 사용하과 지출과 저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며 “은행원으로부터 직접 경제교육을 받으니 돈을 어떻게 쓰고, 저축해야 하는지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을 실시한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의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만9세부터 24세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진로 및 자립지원, 문화 및 캠프 활동지원 등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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