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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공론화 사면초가 빠진 교육부 수장에 유은혜 의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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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18.08.30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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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대 재선 국회의원이자 민주당 대변인 출신
당선 뒤 줄곧 교문위 활동…교육전문가 입지 굳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지명자(사진=유은혜 의원실)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대입개편안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후임으로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유 의원을 부총리 겸 제59대 교육부장관으로 지명했다.

1962년 서울 출생인 유 의원은 서울 송곡여고와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대학에 입학,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실체를 접한 뒤 학생운동에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고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원의 후원회 사무국장을 계기로 정계에 입문했다.

김근태 의원 보좌관과 노무현 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2012년 19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제 18대 대통령중앙선거대책위 공보단장과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등을 지냈다. 2013년부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교육관련 법안을 다뤘으며 20대 국회에서는 교육문화체육위원회 간사를 맡아 활동했다.

△1962년 서울 △김근태 국회의원 보좌관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민주당 수석부대변인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제19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홍보미디어위원장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역사교과서 국정화저지특위 위원장 △제20대 국회의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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