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전 세계 호텔을 기존 특가에서 20% 더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여행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겨울철 국내 여행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삿포로를 시작으로 북 마리아나 제도의 대표적인 섬인 사이판,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 베트남 하노이, 미국 호놀룰루, 가볍게 떠나는 가까운 도시인 태국 방콕, 싱가포르, 보라카이 등 전 세계 해외 호텔을 기본 20%부터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365일 저렴한 가격에 하나투어호텔을 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투어 호텔 앱을 통한 예약 및 투숙 시 3000마일 추가 적립, 객실 세금·봉사료가 100% 포함된 원화(KRW) 사전 안전결제 시스템 등의 다양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하나투어 호텔 관계자는 “여행업계에 따르면 겨울방학과 설 연휴 기간을 이용해 많은 관광객들이 국내외로 여행을 떠날 전망”이라며 “새해를 맞아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나투어 호텔에서 진행하는 최대 50%의 호텔 할인 혜택과 다양한 추가 이벤트들을 활용해 부담 없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모션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