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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11년째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70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위기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110명의 장학생을 새롭게 선발했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와 자격증 취득 등 교육 지원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이 희망을 얻고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설립된 KT&G장학재단은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외에서 폭넓은 장학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메세나협회와 협력해 문화예술 분야 장학생을 지원하는 등 예술인 발굴에도 힘쓰고 있으며, 재단 설립 이후 누적 장학생 수는 1만 5000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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