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6억원으로 제한하는 6·27 대책으로 부동산 매매 수요를 일시적으로 잠재운듯 싶었으나 9·7 주택공급확대방안 발표 이후 오히려 시장의 불안감이 높아지며 ‘똘똘한 한 채’를 사야 한다는 매수세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고 있단 분석이다.
|
25일 18일 한국부동산원이 9월 넷째 주(9월 16일~22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일주일 만에 0.19% 올랐다. 8월 넷째 주에는 0.08% 오르며 직전주(0.09%) 대비 상승폭이 축소했지만 9월 첫째 주는 상승폭이 0.08%로 유지된데 이어 9·7 주택공급방안 발표 이후인 9월 둘째주에는 0.09%로 서서히 상승폭이 확대하더니 지난주 0.12%에 이어 이번주 0.19%로 상승폭이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주는 마포·성동·강동구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비켜간 한강벨트 일대와 재건축 기대가 있는 성남시 분당구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울 자치구 중에서도 성동구는 전주 대비 0.59% 오르며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이어 마포구(0.43%), 송파구(0.35%), 강동구(0.31%) 순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원은 “서울의 경우 재건축 추진 단지 및 대단지·역세권 등 선호단지 위주로 매수문의 증가하고 상승거래 포착되는 등 서울 아파트값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번주 수도권(0.04%→0.07%)도 전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했다. 특히 분당은 전주 대비 0.64%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반면 이 기간 지방 0.01%)하락했으며 5대광역시도 전주와 같은 0.02% 하락세를 보였다. 세종(0.10%→0.05%)은 하락 전환, 8개도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도별로는 전북(0.08%), 울산(0.07%), 충북(0.04%), 경기(0.03%) 등은 상승, 인천(0.00%), 부산(0.00%)은 보합, 대구(-0.06%), 제주(-0.05%), 전남(-0.04%), 충남(-0.03%) 등은 하락했다.
한편 이이 기간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3%) 대비 상승했다. 수도권(0.04%→0.06%), 서울(0.07%→0.09%) 및 지방(0.01%→0.03%), 5대광역시(0.02%→0.04%), 세종(0.14%→0.28%) 모두 상승폭이 확대했으며 8개도(0.01%)는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도별로는 울산(0.07%), 부산(0.06%), 경기(0.05%), 인천(0.04%), 광주(0.03%) 등은 상승, 제주(-0.05%), 강원(-0.03%), 전남(-0.02%)은 하락했다.
부동산원은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매물부족에 따른 전세가격 상승 보이는 가운데, 역세권 및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계약 체결되며 상승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의 딸과의 데이트 드레스[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261t.jpg)


![기러기 남편의 갑작스러운 이혼 요구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157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