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에서 공익위원이 심의촉진 구간을 제시했다. 심의촉진구간은 올해(9160원) 대비 7.64% 인상한 9860원과 2.73% 인상한 9410원 사이다.
|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리는 제8차 전원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오른쪽)와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잠시 휴식하며 대화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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