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괄사장을 비롯한 계열사 CEO들이 SK이노베이션 친환경 캠페인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시즌2’ 홍보에 참석,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열연을 펼쳤다.
22일 SK이노베이션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은 신입사원들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각본·감독을 맡았다. SK이노베이션 특유의 수평적인 문화가 빛을 발하면서 계열사 사장들도 주인공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유쾌한 영상을 선사했다.
영상 속에서 김 총괄사장은 ‘갑분아(갑자기 분위기 아그위그 시즌2)’라는 신조어를 사용한다. 이후 계열사 사장들이 SK이노베이션이 일상 업무공간에서 실천 중인 환경보호의 여러 장면을 재미있게 연출했다. 지 사장은 싱크대에서 텀블러를 씻고, 페이퍼 타올을 한 장만 사용하는 구성원의 모습을, 조 사장은 회의에 출력물 대신 노트북만 챙겨오는 구성원을 칭찬하다. 또 최 사장은 일회용 비닐 대신 에코백을 들고 물건을 사고 나 사장은 염력을 이용해 페트병에 붙어 있는 비닐 라벨을 뜯는 모습을 보여준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경영화두에 구성원들이 쉽게 일상 속 생활습관을 바꾸면서 쉽게 참여가 가능해 구성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성원들의 아이디어와 제안을 통해 친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 캠페인을 대내외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