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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에어로케이항공은 저렴한 운임 및 신규노선 취항 등을 통해 충청권·경기남부의 중국·일본·동남아 아웃바운드 수요를 흡수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기내식·수하물에 비용을 청구하는 대신 초저가 운임을 앞세운 울트라 저비용항공사(Ultra LCC)를 표방했다.
지난 2017년말 150억원이던 자본금은 올해 2월 기준 480억원으로 증가했다. 오는 2022년까지 A320(180석) 단일기종 6대를 도입·운영한다. 청주공항을 거점공항으로 최소 3년이상 유지해야 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2016년 5월 케이에어항공으로 설립한 이후 1년 뒤 현재 사명으로 이름을 바꿨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오는 9월 청주공항발 국제선을 취항하고, 운항개시 후 3년차까지 11개 노선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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