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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용은 지난 23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한 후 “권위 있는 콩쿠르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얼떨떨하고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좋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피아니스트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그는 11세에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으며 국내외에서의 활약하며 눈에 띄게 성장했다. 지난해 서울국제음악콩쿠르서 우승했다.
지나 박하우어 콩쿠르는 그리스 출신 피아니스트 지나 박하우어의 이름을 따서 1976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클리블랜드 국제 콩쿠르’와 함께 미국 3대 피아노 콩쿠르로 꼽힌다.
신창용은 오는 1일에 ‘하루키, 애니메이션 거장을 만나다’ 콘서트와 26일 ‘4인의 피아니스트 with KBS교향악단’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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