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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도움의 손길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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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 기자I 2017.03.09 14:43:25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37km 떨어진 공업단지 브카시(Bekasi) 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코스콤은 정연대 사장 등 임직원 15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브카시를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전했다. 봉사단은 자카르타 국제대학에 IT 연구실을 조성하고 아동교육시설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또 한국기업과 교민사회 후원으로 자카르타 국제대학에 PC와 프로젝터, 책 걸상 등 IT 연구실 조성비용을 후원하고 관련 소프트웨어(SW)도 설치했다.

봉사단은 브카시 지역 내 한부모 가정과 빈곤층 어린이 방과후 보호, 학습 지원을 위한 공부방 ‘배움의 집’ 보수와 칠판·도서 등 학습기자재 구입비용도 후원했다. 자카르타 국제대학 IT 연구실은 브카시 지역주민들을 위한 IT체험교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연대 사장은 “코스콤은 7년 전부터 민간 차원의 저개발국가에 대한 해외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국내 금융IT를 책임지고 있는 기업으로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콤은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금융IT회사인 마이크로피란티와 인도네시아 내 기관투자가, 증권사 주문전달 체결 통보 등을 중개하는 ‘코스콤 허브(Koscom-Hub)’를 정식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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