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전자 사장단,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 선언

이진철 기자I 2016.03.24 16:24:35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4일 수원 디지털시티에 있는 디지털연구소에서 윤부근 소비자가전(CE)부문 대표, 신종균 정보통신·모바일(IM)부문 대표,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을 비롯해 주요 사업부장, 임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 선포식’을 가졌다.

김현석 사장(VD사업부장·왼쪽부터), 서병삼 부사장(생활가전사업부장), 김기호 부사장(프린팅솔루션사업부장), 전동수 사장(의료기기사업부장), 김영기 사장(네트워크사업부장)이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을 약속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김현석 사장(VD사업부장·왼쪽부터), 서병삼 부사장(생활가전사업부장), 김기호 부사장(프린팅솔루션사업부장), 전동수 사장(의료기기사업부장), 김영기 사장(네트워크사업부장)이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을 약속하는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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