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대유신소재(000300)는 종속회사인 스마트저축은행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 결정으로 스마트저축은행 자본금은 445억2752만원에서 338억5000만원으로 줄어들고 발행주식 수도 445만2752주에서 338만5000주로 줄었다. 이번 감자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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